어니스트펀드에는 "독감(讀感)"이라는 세션이 있습니다.
"독감은 스스로 읽고 느낀 바(讀,感)를 놓고 자유롭게 공유하고 대화한다(Dialogos)"는 뜻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마인드셋과 '자율 학습'의 문화를 구축하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세션을 통해 구성원이 자신의 실무에 필요한 컨텐츠를 스스로 찾아 학습하고 이를 통해 얻은 생각을 동료들과 자유롭게 공유합니다.
조직과 구성원의 상황과 맥락을 고려해 일률적인 컨텐츠가 아닌 구성원 개개인이 스스로에 맞는 학습 주제와 스타일을 능동적/자율적으로 선택합니다. 도서, 아티클, 영상 등 과업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모든 종류의 컨텐츠를 통해 얻은 생각과 인사이트를 함께 나누며 상호 교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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